소식이 뜸했습니다.

요람의 고양이들은 한강변 고양이가 될뻔 했다가 다시 성북동 고양이로 남게되었습니다.
계약했던 집을 물리고 다른 집을 찾았어요.
우여곡절이 말도 못 하고 아직도 넘러야 할 산이 첩첩산중이지만 어려움과 정비례로 조금씩 전보다 나은 결과가 나오고 있으니 힘을 내야죠.

빠르면 4월 말, 늦으면 5월로 이사 날짜도 불투명해졌지만 올 여름은 오동이가 마당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매일 볼 수 있을겁니다.
이사 비용이며 부대 비용을 만드느라 작업양을 엄청나게 늘렸어요.
조만간 대대적인 판매와 또 다른 전시(혹은 오프라인 판매전) 소식을 전할수 있을듯 합니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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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ho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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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Edit/Del  Reply 미싱쟁이비비안

    넘 기다렸어요 ㅎㅎㅎㅎ
    우여곡절끝에 정해지셨다니 넘넘 다행이세요
    다른 글이 없어 은근 걱정했었답니다 ^^

    2011.03.30 15:17
    •  Addr  Edit/Del YahoMay

      우여곡절은 아직도! 넘치게 남아있어요. 다 해결되고 나면 여름이 코 앞일거에요. ^^

      2011.03.30 17:0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대리만족

    그거게요.. 몇일동안 게시물이 없어서 덜컹했어여.. 혹시나 하구요..
    명상에 잠긴 야로님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ㅋ
    별일없어 다행이고 좋은집 찾으신거 같아 또 다행이네요~

    2011.03.30 15:23
  4.  Addr  Edit/Del  Reply Bong

    메이님이 며칠 안보이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요. 메이님이 아픈가? 아니면 어떤 놈이 잘못 됬나? 우리를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마셔요. 짧은 글이라도 남겨주세요~~~~~ I'm ok(with all my cat) 라고 ㅎㅎㅎㅎ

    2011.03.30 16:10
  5.  Addr  Edit/Del  Reply 로봇군단

    왜애애애애~~~ 야로를~!!!!! 메이님 미워~!!!!!! 야로어르신!!!! 표정관리 아니되옵니다~~~~~~~~~~

    2011.03.30 16:13
    •  Addr  Edit/Del YahoMay

      아유 냉동실 비워야해서 생식도 생닭도 없다며 얼마나 까탈스럽게 구는데요. 요 정도만 한 것도 많이 봐준거에요. 흥.

      2011.03.30 17:0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오르카

    달관야로옹!! 쵱고~~~~~
    메이님 화이팅!!!
    성북동 고양이들 아자아자아자차차차차!!!! ^^b

    2011.03.30 17:55
  7.  Addr  Edit/Del  Reply 쿠오엘

    도자기인냥 들어가있는 오동이의 무늬가 너무 이쁘게 찍혔네요.
    지난번에 얼핏 안양으로 오실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듣고,
    죽전댁님이랑 안양이면 좀더 가까워지는거 아냐? 이러면서 좋아했는데 말이죠. ^^;
    완전 김칫국 마셨네요. ㅎㅎㅎ
    그래도 집이 정해졌으니 큰걸음 하나 띄우셨네요.
    야로는 닭 생식 말고, 오리나 토끼 요런건 안먹을까요?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 좀씩 생기는게 있어서 말이죠~ @.@
    아, 지금은 어차피 냉동실을 비우시는 중이군요;; 난중에라도 말씀 주셔요~

    2011.03.30 18:15
  8.  Addr  Edit/Del  Reply 숲에서

    저요.. 메이님 꿈꿨습니다. 저도 요즘 이사갈 집 문제로 우여곡절을 격다가 결정했거든요... 무조건 앞뒤 베란다가 드넓은 집, 그래서 내 고양이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광욕하며 화분에 흙 파재끼며 놀 집, 구했어요. 그러다 메이님 꿈을 꾸었네요 ^^;;;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꿈을 꾸다니 ㅎ

    2011.03.30 18:23
  9.  Addr  Edit/Del  Reply megrez

    엇 그럼 혹시.. 접히는 부채도 예정에 있으신가요? 예전에 늦게봐서 놓쳤었는데.. 아쉬워서요~

    2011.03.30 19:03
  10.  Addr  Edit/Del  Reply 오정아

    아고 ~이거 큰일이네요! 눈에 아른거려 자꾸 보고싶네요^^ 집은 원하는 곳으로 가는건가요?? 그렇다면 정말정말 잘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일 더많이많이 생길거라 믿어요!
    어제 너무 고마웠어요! 아~ 오동이 넙대대한 사랑스런 얼굴 또보고싶어요 야로아자씨 표정이 일등입니다!!

    2011.03.30 20:23
  11.  Addr  Edit/Del  Reply 바람의라이더

    오동이가 마당에서 뒹구는 모습을 빨리 보고싶네요~~ ^**^

    2011.03.30 22:39
  12.  Addr  Edit/Del  Reply 아마조나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르게 지나간 3월을 마무리 하면서
    이제부터 성북동냥이들로 마음을 정화해야지 했는데 한동안 못본다고 생각하니 ㅠ.ㅠ
    그래도 무탈하게 지내신다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게 가다릴께요!!!

    2011.03.30 23:04
  13.  Addr  Edit/Del  Reply Aquaphor

    많이 기둘렀어여~ 집 구하시느라 바쁘게 돌아다니셨을텐데 욕보셧네요. ^^ 마당이 있으면 산책냥이들이 이리저리 날라다닐 생각하니 상상만해도 행복해질것 같다능 ^^ 야로옹은 사진보니까 쫌 피곤에 쩔은 얼굴인데 또 맛똥산이 죽이된건가요 ㅠ,ㅠ

    2011.03.31 00:17
  14.  Addr  Edit/Del  Reply 올레

    포스팅이 뜸해 궁금하고 걱정되는게 사실이었어요.ㅎㅎㅎ
    저도 집때문에 고생하고 힘든적이 있었는데, 참말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던데..
    메이님의 긍정의 원천은 괭느님인가요!?+_+
    무적의 파워야요.ㅎㅎㅎ

    2011.03.31 04:45
  15.  Addr  Edit/Del  Reply 미니

    야로의 표정이.... 에잉~ 하며 담뱃대물고 돌아앉으신 어르신 모습입니다.....ㅎㅎㅎㅎㅎ

    2011.03.31 08:52
  16.  Addr  Edit/Del  Reply paul

    하루에 한두 번씩 들러 메이님 소식을 확인했드랬는데, 이사하시는군요! 작업실 정리가 끝난 지도 얼마 안됐는데 또 한참 고생하시겠네요ㅠ.ㅠ 몸 돌봐가면서 하셔요:)

    2011.03.31 09:15
  17.  Addr  Edit/Del  Reply 가하언니

    오랜만에 메이님 소식 들으러 왔는데 이사하시는군요^^
    조만간 메이님께 아이들 밥그릇 주문하고 싶은데, 여유 좀 생기시면 주문하는 게 나을까요?
    주문 핑계로 메이님 정말 오랜만에 직접 뵈러 가고 싶기도 하고...봄인데 메이님댁 아이들 모습도 보고싶고 하네요 ㅎㅎ

    2011.03.31 23:03
  18.  Addr  Edit/Del  Reply 미남사랑

    달인의 표정 야로씨ㅎㅎ 다 잘 듯합니다..
    오동씨도 마당있는 집이라면 견딜만하다는군요..^^
    오랜만이니 더 반갑네요..

    2011.04.01 09:27
  19.  Addr  Edit/Del  Reply 하늘날아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쩜 이렇게 포스팅 사진이 모두 귀여운지..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4.01 17:28 신고
  20.  Addr  Edit/Del  Reply 한딜스

    글이 참 따뜻해요^^ 좋은데요

    2011.04.01 20:39 신고
  21.  Addr  Edit/Del  Reply 라야

    아가들 너무 평화롭네요 =ㅂ=
    간만에 들어오니 메이님 작품 소식이 있어서 좋은데요 ㅋㅋ
    자주 들어와야 놓치지 않겠군요 !

    2011.04.08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