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아옹다옹 나비파 2011. 9. 14. 00:39





































메이의 어린시절과 양양의 젊은 모습을 기억하는 오랜 친구들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야로는 집에 손님이 오는걸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어쩐일인지 꽤나 기뻐했어요.
거친 숨소리도 많이 가라앉았고 잠깐씩이나마 제대로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엊그제에 비해 수액도 꽤 소용이 있었구요.
옷장 위에도 다시 한번 올라가봤고 오늘은 여세를 몰아 화장실도 두번이나 다녀왔어요.
눕기는 커녕 앉지도 못해 힘겨워 하던 엊그제에 비하면 편히 누워 잠든것만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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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ho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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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콩나물

    담담하려하시겠지만,, 순간순간 또 마음 한 켠이 무너져내리겠지요. 야로도 걱정이고 메이님도 걱정입니다.
    회복하면 좋겠고, 어렵다면.. 이 생에서의 기쁘고 좋았던 기억들을 가슴에 채워가길 .. 편안히 가길 바래요
    사진으로만 만났던 야로옹인데 제 가슴도 아프네요

    2011.09.14 01:02
  2.  Addr  Edit/Del  Reply 아마조나

    야로옹 오늘은 날씨가 참 화창하네..
    야로옹도 기지개 한번 쭉~~펴고 맛난밥 묵어야지?

    2011.09.14 09:38
  3.  Addr  Edit/Del  Reply 미남사랑

    힘을 내서 다행입니다...
    부쩍 야윈 야로씨를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사진으로만 보던 야로지만 콧잔등이 더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주는 사람있어 행복한 야로입니다.

    야로씨~~힘내요!

    2011.09.15 15:06
  4.  Addr  Edit/Del  Reply lynnette

    이 또한지나가리라'이내용은랜터 윌슨스미스(LantaWilo mit)의 Ti

    2012.03.23 01:05
  5.  Addr  Edit/Del  Reply more information

    그리움은마 고 장깊 에자하 있습다

    2012.05.10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