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아옹다옹 나비파
2011. 9. 18. 18:13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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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00:36야로는 분명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2011.09.21 02:37무지개 다리 너머 하늘 나라에선 부디 건강한 몸으로 친구들과 뛰어 놀 수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야로씨
2011.09.21 03:49수고하셨습니다.
신사 야로... 의젓하고 멋진 모습 고마웠어 무지개 너머에서 친구들과 편안하게 즐겁게 뛰어 놀고 있기를. :) 양양에게도 안부를 부탁해.
2011.09.21 04:03야로야... 안녕.
2011.09.21 11:22한 번도 본 적 없지만.... 그래도 난 니가 참 좋았어.
너를 알게 돼서, 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구나.
고마워~.
야로야.....안녕^^
메이님.....
무슨 말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곁에 계시다면... 안아드릴텐데....
재구와 양양이 있는 곳으로 편히 가서 다같이 즐겁게 뛰어 놀려무나
2011.09.21 14:29모두에게 기쁨이자 등불이었던 야로옹이라서 넘 고마웠어 ㅠㅠㅠㅠㅠ
뒤늦게 냥겔에서 소식보고 왔어요.
2011.09.21 21:23사진들 보면 한결같이 눈에 초롱초롱한게, 정말 몇 년 더 버텨 줄 거 같은 모습인데..
양양이랑 재구 곁으로 갔군요. 정말 그 곳에서는 즐겁고 편안하게 지낼거라고 믿어요.
야로는 제 마음 속에도 오래오래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양양과 재구가 노닐고 있는 고양이별에서
2011.09.21 22:20근심걱정 없이 잘 놀기를......
안녕. 야로.
2011.09.22 04:54언제나 멋쟁이 신사로 기억될 야로. 안녕.
야로......................
2011.09.22 11:22무지개 다리를 건너갔구나 눈물이 흐르지만 눈물을 닦으며 미소를 짓는다
2011.09.22 13:56너의 모습을 기억하기에
소식듣고 마지막인사를 하러 부리나케 달려왔어요.
2011.09.23 20:14야로삼촌 안녕 -
별처럼 아름다웠던 당신이 내 가슴속에 항상 남을거에요.
야로가 행복하길... 그리고 남은 냥이들과 야호메이님이 계속 행복하길. 그래서 요즘 더 춥게 느껴졌나봐요.
2011.09.24 02:19야로
2011.09.24 06:45참 멋진 고양이였지요. 야로, 이제는 편하게 푹 쉬길...
2011.09.24 20:48전 아직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어요...
2011.09.25 21:38야로.. 저희 탱크 같은 노랑둥이라 더 눈이 가던 아이인데...
무지개 너머에서 잘 뛰어놀길... 언젠가 꼭 다들 다시 만나길....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쉬렴....
2011.09.28 18:14ㅠ.ㅠ 보고싶을거야...
잊지 못할꺼예요. 멋진 대장, 신사 야로 행복해야해..
2011.09.30 23:08저도 금별이 조은이 더 잘 키울께요...
2011.10.04 22:33이것은이 주제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 맞는 블로그입니다. 당신이 (필자는 실제로 원하는 것이 아니지만 ... 하하) 당신과 논쟁을 너무 많이는 거의 하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확실히 년간 약 작성된 냐 주제에 대한 새로운 스핀을 넣어. 멋진 물건, 정말 대단해!
2012.06.01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