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아옹다옹 나비파
2011. 9. 21. 13:52
끝까지 쿨....zzz...
벌떡 일어나 화를 낼 줄 알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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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님이 손길은 모두 사랑의 손길이라고 생각하는 "옴마만이 내세상" 이라 외치는 오동이가 화내는 모습은 상상도 할수 없어요!!!
2011.09.21 14:05하하하하 오동아 오동아 누가보면 니가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 다하는줄알겠다...ㅋㅋ
2011.09.21 14:31ㅋㅋㅋㅋ .... 야로 생각에 무거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갑자기 너무 웃겨서 그만,,,
2011.09.21 14:36ㅋㅋㅋㅋ
2011.09.21 14:39넘귀여워요,
ㅠㅠ
전 잘때 안건들어봐서 저런건 잘모르겠지만은......
전에 키우던 냥이 보고싶어지네요 ㅠㅠ
옴마의 손길은 무조건 즐기는거다~ 라는 것이 오동이의 마인드일거에요 ㅎㅎ
2011.09.21 15:09오동군도 엄청 힘들었나보네요...^^
2011.09.21 15:45지금은 오동군이 젤로 부럽다~~~
ㅎㅎㅎㅎㅎㅎㅎㅎ
2011.09.21 15:50우리 오동오동 성격도 참말로 좋지
^**^
오동이가 막내노릇을 톡톡히 하네요ㅎㅎㅎ
2011.09.21 20:13역시 오동스럽다라는말이 절로 나오네요,, 오동스러운고양이가 제 미래의 꿈의 고양이 입니다ㅋㅋ
2011.09.21 21:00"띠링~"오동님에게 괴롭힘 면역이 생성되었습니다!
2011.09.21 22:26오동아.....^0^
2011.09.22 08:12ㅋㅋㅋㅋㅋㅋㅋㅋ오..오동아!! ㅋㅋㅋㅋㅋ
2011.09.22 09:10흐흐흫 ㅜㅜ 귀엽다
2011.09.22 23:43아 오동이>< 이름도 어점 저리귀여운지.. ㅎㅎ 오동이는 종이 어떻게 되나요??? 넘 귀여워요
2011.10.02 08:35오동동동동을 뭘로 보시고~~ㅋㅋㅋㅋ 절대 안일어 납니다. 역시 대단하네요, 오동동동~
2011.10.03 08:39픔 그대 으로 밀려와
2012.05.10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