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말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조금도 안 나네요.
여기는 무려 화장실입니다.
기운내고있어요.

그제 밤에는 작업중에 약간 쇼크받을 일이 생겨 머리를 식힐겸 양양과 재구가 있는 성곽길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야로와 브즈도 조만간 데려다놔야죠.
위의 사건에 대해서는 조만간.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으면 좋지 않다니까 후딱 일어서겠습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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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ho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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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느티나무

    얍! 이 기운이 성북동까지 닿기를...

    2011.11.09 23:33
  2.  Addr  Edit/Del  Reply hiro

    쇼크 받으신 일이 사람 사이의 일이면 더 곤란하실텐데..
    화장실에서 책을 읽는거 좋아하던 사람 나중엔 책이 없으면 해결이 안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병이 커져서 병원 신세를 진 극단적인 경우도 봤어요. 오래 계시려해도 아이들이 찾느라 지체도 못하실듯하지만요.
    입맛에 맞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화장실 얘기 끝에 히려니 왠지..)

    2011.11.10 14:45
    •  Addr  Edit/Del YahoMay

      다행히 벌레에요 벌레.
      제 심각한 수준의 벌레 트라우마가 치료되어가고있어요.
      끔찍한 방법으로요.

      2011.11.10 15:1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디바

    홍수 때문에 고양이 사료 사러 쇼핑센타를 한달 가까이 뒤지고 다니다 겨우 헤어볼 방지용 사료를 샀습니다 두봉 사고 나머지 한봉은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남겨 두었습니다. 물하고 쌀사는 것보다 더 구하기가 힘들었네요. 메이님 건강하세요! 홍수 속에서 한달 간 갇혀서 신경이 날카로워진 제게 유일한 기쁨이 우리 딸내미입니다! 마흔 여덟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구조된 여자 이야기가 오늘은 방콕 주요 기사로 떴네요! 메이님 글을 꾸준히 보면서 평화를 찾는 사람이 있답니다!

    2011.11.10 17:14
  4.  Addr  Edit/Del  Reply 라온맘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글이 없어서 혹시.. 하고 나쁜생각들었었는데.. 고양이가 아니고 메이님이 탈이 나셨네요 ㅡ,ㅜ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2.02.15 19:16
  5.  Addr  Edit/Del  Reply kaitlin

    세속적인것들에만 존지않록이진실을조히가에새기라

    2012.02.22 13:06
  6.  Addr  Edit/Del  Reply more details

    오늘도 부랴부 일어서대 얼굴 바르 니시간이늦란다.부나 현관열 리베이를잡타 니아

    2012.04.06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