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아옹다옹 나비파
2011. 11. 14. 06:54
동영상이 조금 길어요.
얘랑 저, 매일 이렇게 삽니다.
말 정말 더럽게 안 들어요.
그래도 요즘은 파리 잘 잡아줘서 등에 업고 살아요.
가.
아, 가라고오.
(저래놓고 1분 뒤에 또 왔음.)
그나저나 동영상이 안 보이는 분들은 어쩌나....
이 귀여운 걸 못 보셔서 어쩌나....
아하하헤헷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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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아아악!!!!!
2011.11.14 08:14띠링~ 오동이님이 새로운 타이틀을 획득하셨습니다!
2011.11.14 08:19<<Masochist>>
매저키스트가 나중에 큰일을 한답니다......
ㅎㅎㅎ더럽게 말안들어도 더럽게??뒷끝없는 오동이는 멋있다..쿨하다^^하지만 완전 엄마쟁이다.
2011.11.14 09:19오동군~~~멋찐 당신이 참아주삼...하하하
접시가 너무너무 안락하여 맘에 드는 오동군이네요^^
2011.11.14 09:28오동아? 고마워 ^^
2011.11.14 09:33엄마쟁이 오동인 메이님 손길 닿는 모든것에 질투를 느끼고 곁에 있고 싶나봐요.
2011.11.14 10:56아플텐데 아닌척 하는게 한두번 겪은게 아닌듯~
소담스런 얼굴은 두손 가득 들어올 정도로 큰게 만져보면 뿌듯할거 같네요.
오동인 목욕해두 어머 몸에 털이 반이야 소리가 없을듯한 탄탄한 체격인가봐요.
파리 잡는거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열심히 하지 않나요?
아구 오동아~ 이 이쁜것~ㅎㅎ
2011.11.14 11:51고맙다~~
저희 첫째(꽉 채운 5kg)가 한 시간 동안 저렇게 주물러도 무릎에 앉아있을 때면......... 다리가 저려서 감각이 없어져요;;
2011.11.14 17:13근데 이쁘고 따끈해서(?) 차마 모질게 밀어내지도 못하겠다는 거...ㅋㅋ
볼 꼬집히는건 별로지만, 엄마 옆에 있고 싶다는...귀여운 오동이...근데 오동아~~ 니가 깔고 앉은 접시...니가 깰꺼 같은데...ㅋㅋㅋㅋ 그리고 동영상 처음쯤에 왠 아깽이의 뒷통수가 보이는데요...그 아이가 대조인가요??
2011.11.14 18:25아오 기여 아오 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오동이 매력이야 담아 뭘 해요 입아프게...표정 하나하나 때록때록 건강하고 활기차고 찰진 일상^^!
2011.11.14 20:44나쁜넘... ㅋㅋㅋ
2011.11.14 21: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동이는 정말 능청맞아요 ㅎㅎㅎㅎㅎ
2011.11.14 21:49얼굴 쭈우우욱 늘리닌깐 두손으로 메이님 손 밀어내는 모습보면서 배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ㅋㅋㅋ 아~ 왠지 모르게 능글능글한 오동이로군요 ; ㅁ;ㅋㅋ
2011.11.15 10:12귀요미 오동이 ㅠㅠㅋㅋ
아구 우리 귀연 오동이~~~~~~~~~~~~~~~~증말 미치도록 사랑스런 녀석 ㅠㅠ
2011.11.15 14:06아고 진짜 귀엽네요 ㅎㄷㄷㄷㄷㄷㄷ
2012.01.28 15:35른잎 갈퀴로 어모고있다.북은모든 억 뉘우침을싣 지
2012.02.17 13:09여러다어트로눈 는은그만큼노력이뒤따르 힘겨서일거요
2012.04.06 14:47오랜만에 뵈어요 히힛, 제 닉네임 혹시라도 기억하실까봐 끄적끄적 끄끄적 해봤슴니당. 오동인................................................왜 더 귀여워진건가요 왜요ㅠㅠ
2012.10.17 14:48왜 저를 이렇게......... '가아, 가!' 빵터졌어요 책임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