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놀이 공작실/활짝열린 잡화상
2010. 4. 15. 09:12
손이 마음대로 만든 새.
거대하고 강한 느낌의 새를 좋아해서 그렸는데
닭으로 보는 분들도 계실것 같네요.
손 가는대로 선을 흘려 그린것이라 정체는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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