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놀이 공작실/fabric 2010. 4. 15. 23:39




엊그제 제가 출근도 하기 전에 옆집의 알토란이 분양을 갔습니다.
유독 예뻐했던 녀석인데,
샵의 고양이란 이런 거 구나. 싶은게 심경이 미묘하네요.







알토란을 떠올리며 블루 포인트를 그렸는데 이목구비는 안경원숭이 마야가 나왔네요.







그래놓고 뒷모습은 생뚱맞은 동고비.






오버사이즈는 아니에요 약간 넉넉한 정도의 보통 에코백 사이즈인데,
밑 바닥 폭이 한 뼘이 조금 못 되는 정도로 제법 넓습니다.
게다가 가방 자체로도 각이 잡힐 정도로 아주 두툼한 천으로 만들어서
때가 탈 지언정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가방입니다.
여러모로 `적당한' 가방이지 싶어요.


posted by Yaho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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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김유정

    방금전에 가방 받았어요.... 너무 이쁘네요^^
    화면상으로도 너무 맘에 들었는데 받아보니 더~~~ 맘에 들어요.
    정확한 사이즈가 없어서 너무 크면 어쩌나 걱정했더랬는데 사이즈도 저한테는 딱 적당하구요.
    수납공간도 있고 설명처럼 굉장히 튼튼한 천이라서 오래오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안감은... 하하하... 제가 가지고 있는 동전지갑이랑 천이 같아요.
    전에 메이님이 '10번째 고양이' 운영하실때 산 동전지갑인데... 아직도 잘 쓰고 있다능...^^;
    아이보리색이라서 때도 덜 탈것 같고... 뭐니뭐니 해도 이건 수작업으로 만든 하나뿐인 가방이라는거!!!
    그나저나 메이님 요놈 세탁하면 안되는건가요?

    2010.04.17 14:46
  2.  Addr  Edit/Del  Reply travail

    게시물입니다 완전 망할 좋은 ! I 지금은 보내기 에 친구 !

    2012.02.1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