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놀이 공작실/fabric
2010. 5. 6. 12:34
오동뎅 열쇠주머니를 만들면서 미리 재단을 해 놓고
매일 지하철을 타고 오가는 짦은 틈에 열심히 꿰메던 샴 열쇠주머니가 완성되었습니다.
옆집 아저씨가 샴만 보면 암수성별 무관하게
제 이름이 있어도 무조건 샴식이라고 부르시는걸 흉내내서 그냥 샴식이 주머니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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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시 그때 그 샴???
2010.05.06 12:39정말 재주도 좋으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