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움직이는 나비파
2010. 8. 10. 11:39
아아아주 바람직합니다.
청소기는 물이라능!
뎀벼뎀벼 다 뎀벼!
휴대폰으로 찍은것이 심하게 저화질이라 조금 민망합니다만,
오동이가 이쁘니까 그냥 봐주ㅅ.............
아마도 제 다음 휴대폰을 결정하는 두 번째 조건은 동영상 품질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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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추천합니다. ㅎㅎㅎ 아이폰은 거의 캠코더 수준으로 나오더군요...블로그도 바로 올리고요.
2010.08.10 13:30실은 그래서 아이폰을 구입하려다가, 아이폰4의 사진을 보고 훌떡 반해서 울고있습니다, 기능이고 뭐고 다 떠나서 제 취향으로 생겼어요. 언제 나오는지는 고사하고, 공짜폰만 쓰던 저에게는 비싸지 싶어서요.
2010.08.10 20:33 신고다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오늘 동영상화질때문인지 그래, 오동이에게 페르시안의 피가 흐르고 있댔지..하는 생각이 급 드네요 ㅋㅋ
2010.08.10 13:58털갈이의 계절을 맞은 이후로 온 집안에 풀풀 날리는 터럭의 절반은 오동이겁니다, 자그마치 8:1 이에요 후덜덜.
2010.08.10 20:35 신고펠샨의 장모종 털은 빠져 날리면 지들끼리 엉겨 구르기나 하죠, 단모종이나 단모종이 아닌 그 모질의 털이 짧으면 그저 훌훌 날립니다. 으아악!!! 십 수년 고양이와 살면서 털 때문에 이렇게 괴로워보기는 처음입니다, 저 죽겠어요. ㅠㅠ
오랜만에 포스팅+_+
2010.08.10 14:18이사는 잘 무사히 잘 진전이 되어가고 있으신가요~
저화질도 피해갈수 없는 오동동동동동의 귀여움~
정리가 까마득합니다, 오늘 배송올 줄 알았던 선반 자재가 내일이나 도착하게 되어서 또 하루가 밀렸습니다.
2010.08.10 20:37 신고내일은 선반을 달고 늦도록 정리를 마칠거에요, 그리고 15일쯤 주문한 조립형 책상이 오면 또 드릴질을 하고 등등.. 갈길이 머네요.
오동이 귀요미!!!!!!!!
2010.08.10 14:46실은, 지난 5월의 동영상인데 지금도 변한게 한올도 없습니다. 왜 이리 안 자라나요. ㅠㅠ
2010.08.10 20:37 신고꺅~~ 오동이 오동이 ^^ 저 사랑스러운 체형과 표정~
2010.08.10 14:47저렇게 빵빵하게 충전되어있던 털이 훌훌 빠져서 지금은 목이 생겼지 뭡니까, 이제 머리,목,가슴,배에요.
2010.08.10 20:38 신고저는 왜 동영상이 안보인데요? 보여싶고나~~~
2010.08.10 14:51아니! 오동이의 동영상이 안보인다니 그렇게 슬플수가........ 토닥토닥.
2010.08.10 20:38 신고오동이 많이 자랐네요. 요새 오동으로 검색해서 빠짐없이 메이님 지난 포스팅 보고 있는데...
2010.08.10 19:103등신으로 쭉 커주길 바랐는데 점점 늘씬해지니 아쉬워요. ㅎ
그러시면 안됩니다, 작년 11월 17일의 이 게시물(http://yahomay.tistory.com/294) 이후로 전부 보셔야 오동이의 모습을 처음부터 다 보실 수 있어요. 오동이란 이름을 받기 전의 사진은 검색에서 아니뜨지않습니까!!
2010.08.10 19:37 신고아아앗! 양이가 청소기를 무서워할줄만 알았더니 오동이는 역시 오동이군요~ㅋㅋㅋㅋ
2010.08.10 21:41근데 오동이때문에 청소기를 많이 쓰게 되는것도 좀 아이로니하네요,,,,ㅎ
요즘은 더위땜에 양이들이 많이 괴롭겠어요,,,
세상에 무서울게 하나도 없는 천하무적 오동이네요. ㅋㅋ
2010.08.11 12:30근데 이넘 털이 제일 많이 날려요??? ㅡㅡ;; 으휴, 귀여운것이 다 용서되죠. 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