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없이 지낼 가게이자 작업실에 얼굴마담이 생겼습니다.
히로가 있긴 하지만 이곳이 캣카페도 아니고
고양이에게 일을 시킬수야 없지요.
그보다 히로가 근로 고양이라니,
어울리지 않습니다.





가게의 호객을 전담할 일꾼으로는 시꺼먹 오동이를 잡아다 앉혀두었으니
눈이 마주치면 주저없이 문을 밀고 들어오세요.
향긋한 차도 없고 입맛 다실 간식도 없으며
볼거리라고는 아직 빈 자리가 듬성한 작품 매대 뿐이지만,
조금씩 더 만들어 채워놓으며
기회가 닿는대로 재미난 물건들도 차차 가져다 놓을께요.










단, 이런 손님은 사절입니다.

오늘 낮에 들렀다 가셨죠,
낼모레면 오십줄에 접어든다면서 자신의 입으로 `그렇게 보이지는 않죠?' 하시던 남자분.

웹에서 보고 온 것은 확실한데, 세 번을 되물었건만 제 본명을 안다면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끝까지 빙글빙글 웃으며 말 않던 분. 병을 앓다가 시력을 잃은 대신 다시 한번 생을 얻은 꼬마 회색둥이를 보자마자 "얘는 죽어가네요" 하고 아무렇지 않게 말 하던. 능소화를 보고 "우리동네 길고양이들보다도 못생겼네 입양 가망이 없네" 하시던. 이를 드러낸 얼굴로 헤실헤실 웃으며 손을 머리 정면으로 내밀면서 히로가 그 손을 피하자 "좁은 공간이라 스트레스 받나보다"고 하신 방문자분.

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뉘신지 모르오나,
손님으로 생각치 않으니 다시 오지 마세요.

내 보살핌 아래 있는 고양이들을 놓고
죽어가네, 못생겼네, 좁은 환경은 고양이들에게 나쁘네 말 하는게 불쾌하다고까지 말씀드렸건만,
사과는 커녕 귓등으로 들으며 계속 헤죽헤죽 웃기만 하던 분.
다시는 오지 마세요.







오늘 하루 꽤나 불쾌했습니다.

보편적으로 손님은 왕이라는 말도 있듯
어떤식으로든 서비스 업종과 연관이 있다면 그에 따른 직업정신을 갖고있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만,
어떤 장사를 하건 구매 대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무서워 하는 사람도 포용할 수 있습니다만
개인 작업실이며 장사하는 가게에
`고양이'와 `사람'을 `구경'하러 오는 무례한 사람은 사절합니다.






덧붙임.
다음뷰에 올릴만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웹상의 어디에서 글을 보고 찾아왔는지 알 수 없는지라
 늘 글을 올리던 반려동물 카테고리로 설정했습니다.
불편한 글을 올리게되어 사죄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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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ho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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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Edit/Del  Reply haru™

    저도 일하는데서 손님을 맞이해야 하는 부서이다 보니, 가끔 자기가 왕인양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자기 말은 진심이고, 듣는 사람의 기분도 모르고,,, 아마도 그런 사람은 평생 그렇게 살겠죠,,,
    부디 신경쓰지 마세요,,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생명의 소중함,,,,,, 눈 앞의 작은 동물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과 사랑스러움을 평생 모르고 사는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말하는것이 있습니다.
    '남이 듣기 싫은 말은 절대로 하지 마라. 내가 들으면 기분이 나쁠된데 그것을 남에게 던질듯 말하면 쓰는가? ' 이라고요,,,그리고 말 못 한 동물에게 함부로 말하거나, 뭘 던지거나 때리면 반드시 천벌 받는다고요,,,
    사람에게나 동물에게나 마음을 나누어줄출 모르는 사람은 정말로 못 되고, 불쌍한 사람입니다.

    2010.08.23 23:29
    •  Addr  Edit/Del YahoMay

      맞는 말씀이세요.
      저 자신도 말 실수가 적은 편은 아니라서
      더 말을 조심히 하고,
      가능한 한번 뱉은 말은 창피해서라도 같은 실수를 덜 하도록 웹상에서라도 지워 없애지 않고,
      잘못했다는걸 느끼는 즉시 사과하려 노력중입니다.
      더불어 타인의 잘못이나 실수도 사과를 받으면 맺혔던게 바로 풀리며 속에 담아두지 않는편인데,
      사과는 커녕 잘못 자체를 모르는 경우는 분노가 더해지는것이 쉽게 가라앉지 않으니 아직도 어른이 되려면 멀었나봅니다.

      2010.08.24 00:3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haru™

    그나저나 검은오동이 너무 예쁘네요~ㅎㅎㅎ
    저번에 만드셨던 커튼이신가 봅니다.
    참, 저번에 보내주신 아이러브밀크,핫초코 컵, 제 것은 핫초코고요, 딸래미가 밀크를 가졌어요.
    카페오레 만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우유1팩을 넣은데도 반정도만 채워주네요]^^

    2010.08.23 23:34
    •  Addr  Edit/Del YahoMay

      커튼의 그림은 그게, 처음의 느낌은 샤프하게 잡았었는데 그리다보니 어느 순간 오동이로 바뀌었지 뭡니까.
      손이 절로 움직입니다.;;;

      2010.08.24 00:3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글구보니

    불쾌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군요.. 어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0.08.24 00:56
    •  Addr  Edit/Del YahoMay

      왜 얼토당토 않게 여자로 살기 세상 참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똥 밟은 셈 치라는 이야기에 똥 밟은 기분은 이렇게 더럽지 않았다는 말이 절로 나왔을 정도였어요.

      2010.08.24 11:11 신고
  5.  Addr  Edit/Del  Reply aeon

    와웅 입구에 으오똥이가!!! 가서 문질문질 손때좀 뭍혀야겠는데요 ㅋㅋㅋ
    지난번에 들고왔던 컵들은 그날 저녁 휘몰아쳐서 작업완료끝내버리고 이제나 저제나 구울 날을 기둘리고 있습니다. ㅋㅋ 근데 제가 짬이 안나서 다음주쯤에 찾아뵐거 같아요~~~

    그런 눈치 없는 분들은 이래저래 세상에 민폐쟁이들이죠.-_- 눈치없는것도 죄라면 죕니다. 본인은 그럴 의도가 없었다해도 상대방이 기분상한건 사실이니까요. 기분좋게 개업한 작업실에 대형 나방이 들어와 깽판치고 갔네요. 즈의집 개한테 걸리면 한입거리로 끝날텐데 ㅎㅎㅎ 담에 뿌리는 벌레잡는약 들고 갈테니 또 그런 벌레들 꼬이면 칙~ 하고 뿌려서 쫒아내버리세요.- 3-

    2010.08.24 04:29
    •  Addr  Edit/Del YahoMay

      벌레(!!)잡는 약, 저는 핏불이나 로트 같은 덩치 좋은 개들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좋은 생각이네요.

      2010.08.24 11:1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숲에서

    이쁜게 탈이여~~~ 메이님 이쁜건 알아가지고 ,, ㅉㅉ

    2010.08.24 09:52
    •  Addr  Edit/Del YahoMay

      무슨 의미로 하신 말씀이신지는 알고있습니다만 오늘만 개그로 다큐 찍는다 생각해주세요.

      저는 실제로 예쁘지도 않습니다만, 예쁜것이 탈인게 아닙니다. 상식적이지 못한 무례함이 탈이 되는 것이에요.
      화려하고 노출 심한 옷차림이 탈이 아니라, 그깟 옷차림에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게 탈입니다.
      어린아이가 하교길을 혼자 오는게 탈이 아니라, 불측한 마음을 먹는 그 놈들이 탈인겁니다.

      2010.08.24 11:07 신고
  7.  Addr  Edit/Del  Reply 미니

    고양이커튼을 봤을 땐 새까맣고 큼지막한 귀에 큰 눈이 보이길래 동고비인가부다 했는데.. ㅎㅎ 오동이 접대묘엔 더 어울리겠죠...그 무례한 남자분에 대한 기분은 많이 풀리셨나요...
    아마 인터넷을 통해 메이님의 포스팅을 오랫동안 접했을 겁니다. 그나이 남자분이 고양이에 관심갖기가 쉽지 않은데 포스팅을 읽으며 고양이에 대해서도 쫌 알았겠죠... 그리고 포스팅을 보면서 자신이 메이님이나 그 고양이들에 대해 무척 친숙하고 잘 알고 있다고 여겼을 겁니다. 그런거 있자나요 연예인들에 대해 나는 속속들이 알아서 굉장히 친하다고 느끼는데 저쪽은 나의 존재조차 모르는 거요.. 상대가 나를 모른다는 게 오히려 묘하게 느껴지는 거요...세상을 오래 살고 조금 살고를 떠나서 정서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누구나 갖고 있는듯합니다. 그게 언제 어떻게 드러나느냐가 문제죠...ㅋㅋㅋㅋ 메이님에게는 무척 불쾌한 경험이었겠지만 전해듣는 입장에서는 그 아저씨 쫌 귀엽네요.....메이님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길고양이들에게도 눈길을 주고 먹이도 주었겠죠. 하지만 자신의 고양이를 가지진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진짜 현실 속의 고양이와 메이님을 '구경'하러 간거죠..아마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있지 않을까요... '음..나 오늘 직접 가서 부딪쳐봤어' 하고 말이어요..이게 혹시 인터넷을 통한 일반인의 연예인화가 아닐까요. (나름 추리소설..ㅋ)

    2010.08.24 10:15
    •  Addr  Edit/Del YahoMay

      말씀하시는 상대가 나를 모른다는 게 묘하게 느껴지는 그런게 어떤건지 저는 모릅니다. 필요하다면 상식적인 방법으로 저의 존재를 알리면 되는것이고, 필요치 않다면 관심을 갖고 지켜볼 뿐 아무런 느낌이나 감정도 들지 않습니다. 모르는게 당연하니까요.
      전해듣는 입장에서 귀여웠다는 말씀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마치, 잘생긴 지하철 성추행범을 만났으니 운이 좋은거 아니냐는 이야기와 비슷하게 들려서요.

      2010.08.24 10:59 신고
    •  Addr  Edit/Del 미니

      음.. 소름돋을 정도로 제 얘기가 무례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그 사람이 도대체 어떤 심리로 그랬을까를 추측해본 것이지, 그 행위가 용서할 만하다는 의도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귀엽다는 건 참 유치했다는 의미로 사용한 말이었는데 단어를 잘못 선택했네요..

      2010.08.24 15:07
    •  Addr  Edit/Del YahoMay

      인상쓰며 나가주십사 하는 말을 했을때의 활짝 웃는 얼굴이 떠올라서 볼쾌해졌는데, 미니님께 불쾌감이 든다는건 아니에요.

      2010.08.24 19:11 신고
  8.  Addr  Edit/Del  Reply 파니

    -ㅁ- ;;;;; <<- 저의 심정을 딱 드러내 주는 이모티콘이네요...
    그냥, 이해가 안 됩니다. 왜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했다면 왜 그걸 모르고, 왜 싫어하는 걸 모르는지... 솔직히 저였다면 기분 나쁨을 넘어서, 무서웠을 것 같아요. 경찰이라도 부르고 싶었을 것 같은데. 나이든 아저씨가 젊은 처자에게 실실대면서 이래저래 말을 섞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저는 상상만 해도 너무 소름끼치게 싫은데요..;; 밤늦게 작업실에 계시는 경우가 많다 하니, 부디 문 꼭 잠그시고 방범기기 하나 정도는 마련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ㅡㅡ;;
    이번주 쯤에 방문할까 하였는데, 갑작스러운 약속이 생겨 금요일밖에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ㅠ.ㅠ 그때가 불편하시다면 다음주 평일에 언제쯤 시간이 괜찮으실지 알려주세요~^^ 문자나 메일을 보내드려야 하는데, 이쪽이 더 편하실 듯하여..ㅎㅎ

    2010.08.24 12:38
    •  Addr  Edit/Del YahoMay

      이번주 수,목,금,토요일과 다음 주 월,화요일에 일정이 있고 나머지는 아직 예정이 없어요, 스케줄표가 점점 빡빡해지고 있네요, 날씨도 선선해지는데 다음주에 꼭! 즐겁게 뵙기로해요 우리.

      2010.08.24 18:42 신고
  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4 14:48
    •  Addr  Edit/Del YahoMay

      제가 받은 기분나쁜 느낌이, 글로 다 써 올리지 못했던 부분이 말씀하신 그대로에요.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2010.08.24 19:12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Cate

    헉 뭐 그런...
    참나, 진짜 어이가 없네요. 세미 범죄에 가깝습니다.
    열받는 중에도 만약 메이님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면 감히 그놈의 아저씨가 그렇게 찾아와서 깽판칠 생각 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도 아 꼭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데 그런 인간이 있었다니 제가 다 죄송하고요.

    2010.08.24 18:06
    •  Addr  Edit/Del YahoMay

      마침 들어오신 손님이 남자분이었어서 그랬는지 정말 순식간에 자리를 뜨더라구요.

      2010.08.24 18:58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큐라마뇨

    정신병자일지도 모릅니다. 진심으로 메이님과 친한 남자이웃님들께서 자주 메이님 작업실에 안부차 들러주셨으면 하네요...

    2010.08.24 21:23
    •  Addr  Edit/Del YahoMay

      행인지 불행인지 작업실의 방음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 얇은 벽 하나 사이에 두고 이웃집 사장님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 보이지는 않지만, 고함 한 방이면 옆집에서 바로 출동 가능해요. 그리고 늦은시간 자주 드나드는 손님중에 몸 전체가 흉기인 전직 챔프도 있고, 핏불 이야기도 브리더가 주변에 있어서 대뜸 떠오른거였어요.
      무엇보다 문 잠그고 있을거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2010.08.25 00:30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5 00:00
    •  Addr  Edit/Del YahoMay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 아직 안 죽었어요, 썩어도 준치인걸요. 어지간한 남정네 이길 자신은 없어도 지지 않을 자신은... ^^
      그런데,진짜로 똥 여러번 밟아봤지만 기분 나쁘기로는 댈 게 못되던걸요?

      2010.08.25 00:34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복태사랑

    으휴... 예전 제 어머니가 음식점을 할 때 보면.. 그런 인간들이 있었어요. 헤실거리면서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 느네 집에서 밥사먹는 내가 왕이다 이런 느낌으로 깐죽거리고. 기분나쁜 표정을 지어도 까딱 안하더라구요. 그런 것들은.. 그러다가 아빠가 잠깐 들르면 언제 그랬냐하며 입 다물고 쳐드시고 나가죠. 심한 날은 가게 문을 닫는 순간에 와서 문도 못닫게 하는 놈도 있었어요. 제 생각에도 메이님댁 아이들을 매개체로 삼아 그런 짓을 한 느낌이에요. 부디 조심하세요.

    2010.08.25 08:45
    •  Addr  Edit/Del YahoMay

      좋지 않은 기억을 떠올리시게 했네요, 저는 제 물건 사겠다는거 안 팔았어요. :)

      2010.08.26 13:54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눈팅만몇해째

    아 놀래라;;; 유령갑툭!! 마인드진상이 고양이를 핑계로 메이님께 찝쩍댈려고 작심하고 강림했네요.
    담번에 또오면 얼른 바로 남자분을 부르십셔!! 꼭여!!
    완전 근데 스토커네요. 스토커...-_- 무섭슴다 부디 조심하세요!!
    하나님,부처님,삼신할매님 부디 그분께서 이글과 리플들을 보시고 메이님 필드에 다시는 출현안하길 간절히 비나이다~~

    2010.08.26 01:45
    •  Addr  Edit/Del YahoMay

      그렇잖아도 작업실 양 사이드와 건물 윗층의 남자분들께 쫙 돌렸습니다.
      윗층이며 지하의 사장님은 꽤 오래 운동을 하신 까랑까랑한 분이고 빌딩 관리이사님도 자주 오가시는데다가 바로 옆 건물에는 산전수전 다 겪으신 차원장님 계시고, 이웃집 사장님만 해도 8~90kg 쯤 아무렇지도 않게 수시로 들고다니시니까 보기와 달리 꽤 믿음직 해요, 평소에는 가능한 문 잠그고 지낼거구요.
      고맙습니다.

      2010.08.26 14:02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아놔;;

    길 닦아 놓으면 개가 먼저 지나간다더니..속담의 개에게 먼저 미안합니다.;
    오동이 그림과 세 방울 튄 자리 어딘고? 찾아 가며 스크롤 다운하다가 그 사람 얘기에 읽는 제가 다 근지럽습니다! 정신 차려서 다시는 출현 안하길 빕니다.

    2010.08.26 05:01
    •  Addr  Edit/Del YahoMay

      며칠 지나고 나니까 마음가짐을 바꿔야겠더라구요.
      그 사람이며 다른 나쁜 부류의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빌고있기보다 나타나면 어떻게 깨부숴줄까, 궁리해놓고 벼르는쪽으로요.
      이웃들에게 사전에 도움을 구해놓았고 가장 빠르게 출동 가능한 신고전화도 잘 보이는데 붙여놓고, 근력 키우며 삽자루 휘두르는 연습도 좀 해 두고, 집에 든 강도도 쇠파이프 들고 싸워서 쫓아냈던 경험도 있으니 치한 정도는 대적할수 있게 다시 몸을 다져놓을거에요.

      2010.08.26 14:07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7 23:47
  1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7 23:57
  18.  Addr  Edit/Del  Reply gurahj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신경쓸 에너지가 너무 아까워요.

    2010.08.29 21:14
  19.  Addr  Edit/Del  Reply 어이상실

    나이50줄에 자기가 스스로 동안 ..오십이건 삼십이건간에 여자들은 자기외모에 대해 끊임없이 직간접으로 평가받는다는 의식이 항상있다보니 그닥 스스로 자기외모에 자신을 많이 가지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남자분들은 자신이 미남내지는 호감있게 생겻다고 믿는비율이 많습니다. 동안에 관해서도 남자분들은 거의 한결같이 '주위사람들이 동안이라고 한다' 고 말하지요.. 자신에게만은 립서비스가 해당되지않는다고 믿어지나봅니다. 그건그렇고 다짜고짜 고양이 작업실에서 자기얼굴동안 평가하고있는 분이 나이를 50이나 ..어디로 드셨는지 참 황당하셨겠어요 ..공공장소에서 보면 아저씨 할아버지분들중에 ..느끼하게 여자쳐다보는 그런종류의 분들이겠네요..세콤같은거 설치하시고 작업실에 가스총이라도 놓으셔야겠네요 ㅎ

    2010.09.12 00:46
  20.  Addr  Edit/Del  Reply 소풍나온 냥

    완전 짜증나는 사람이었군요. 그런 사람은 정말 싫어요.....
    무례함의 극치.

    2010.12.20 02:12
  21.  Addr  Edit/Del  Reply aeon

    음..간만에 역주행 해서 보는데... 우리 태양이 보고 죽어가네라니!!! 급버럭!!! 완전 잘살고 있거던요 아자씨?! 흥!흥!

    2011.12.05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