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놀이 공작실/작업실의 하루
2010. 12. 20. 00:17
오늘 하루에 끝마치지 못했습니다.
짐을 나르기로 했던 차량의 고장으로 옮길수 있는 가구가 작업대 뿐이었고, 운전과 짐 옮기는걸 도와주시기로 했던 이웃집 사장님도 고장이 나신지라 짐을 싸다 말고 당장 급한 작업대와 재료 일부만 간신히 옮겨왔습니다.
이틀쯤 더 짐을 싸고 옮겨야 정리를 시작할수 있을듯 하니 아예 주중으로 미뤄놓고 급한 작업을 먼저 할 수 있을까 방법을 궁리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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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효...추운데 고생하셨겠어요- 그나마 오늘은 조금 날씨가 풀린것을 다행으로 여겨야하는걸까요. 건강 잘 챙기세요^^
2010.12.20 01:41